면책기간 — 가입 직후 90일
대부분의 암보험은 계약일로부터 90일이 지난 다음 날부터 암 보장이 시작됩니다. 이 기간 내 암 진단이 확정되면 계약이 무효 처리되고 진단비가 지급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(유사암 등 일부 담보는 면책 없이 보장하는 상품도 있습니다). 가입을 미룰수록 보장 공백도 뒤로 밀린다는 뜻입니다.
감액기간 — 1~2년은 50%만
면책기간이 지나도 가입 후 1년(상품에 따라 2년) 내 진단 시 가입금액의 50%만 지급하는 감액 조건이 붙는 상품이 많습니다. 최근에는 감액 없이 100% 지급하는 상품도 있어, 같은 보험료라면 감액 조건이 유리한 쪽을 고르는 것이 비교 포인트입니다.
유사암 — 지급 비율이 다른 암
갑상선암·제자리암(상피내암)·경계성종양·기타피부암은 '유사암'으로 분류되어 일반암 진단비의 10~20% 수준만 지급되는 상품이 대부분입니다. 발생률이 높고 예후가 좋아 위험률이 낮게 책정되기 때문입니다. 유사암 진단비를 별도 담보로 키울 수 있는 상품도 있으니, 가족력 등 본인 상황에 맞춰 설계하세요.
| 구분 | 해당 예시 | 지급 수준(통상) |
|---|---|---|
| 일반암 | 위암·폐암·대장암·간암·유방암 등 | 가입금액 100% |
| 고액치료비암 | 백혈병·뇌암·골수암·식도암 등 | 100% + 추가 지급(상품별) |
| 유사암 | 갑상선암·제자리암·경계성종양·기타피부암 | 10~20% 수준 |
그 밖의 체크 조건
- 진단 확정 방법 — 원칙은 조직검사 등 병리학적 진단. 임상학적 진단을 인정하는 예외 조건도 약관에 명시됩니다.
- 재진단암·2차암 — 첫 진단 후 일정 기간(예: 1~2년) 경과 뒤 새 암 진단 시 다시 지급하는 담보가 별도로 있습니다.
- 고지의무 — 병력·치료 이력은 사실대로 알려야 합니다. 위반 시 보장이 거절되거나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.
- 보장 개시일 표기 — 청약일이 아니라 보장개시일 기준으로 면책·감액이 계산되는지 증권에서 확인하세요.
💡 알려드려요
면책·감액·유사암 기준은 상품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.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구조 설명이며, 정확한 조건은 해당 상품 약관이 우선합니다.